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참 게시판이 시끌벅적하네요.. ^^

예전에 누구부터인지 몰라도 댓글달기 캠페인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도 댓글달자 계속 얘기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도 독자로서의 작은 의무처럼 느껴집니다..

절대 댓글이 강제될 수 없지만, 조금은 달아야 겠다는 의무감으로 달 때가 있는 거죠..^^

요즘 질주 집게에 보면 리플달기랑 조회주 낮을 때 한번씩 클릭해 주는 센스까지 독려됩니다.. -.-;;;

그런 의미에서 작가분들 사이에서도 그런 캠페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지를 잘 활용하자.. 이런..

그렇다면 이런 논란이 없어질지도.. ^^;;;

분명 이 이야기가 독자 입에서 나오기 때문에 시끄러운 것이지요..

작가님들이 알아서 캠페인 좀 해 주세요.. ^_^

[까만쓰래빠]

^____________^

[무협....]

으음.. 그렇다면 좋겠지만.. 작가분들 중에는 컴퓨터를 잘 못다루시는 분들이 계시다고 금강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공지가 있는글도 좋고! 공지가없다면.. 묵묵히 기다리지만 말고! 댓글신공과 약간에 압박 약간에 애교스러운 글들로.. 작가분들에게 힘을드린다면.. 몇개월이 되든 계속힘을 드려보신다면!!!! 이벤트때 당첨될지 누가압니까 하핫(속물근성?!)

[무협....]

하지만.. 공지하기 캠패인이 활성하 된다면.. 저도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