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잊혀진 기사]에서 연재중이던
후속격으로 연재하고 있던 [어쩌다보니]가 완결되었습니다.
길었지요...정말 길었지요...orz
안그래도 속도도 느린데 말이지요 orz
겨우 10만자 좀 넘는 분량이지만, 여하간 완결쳤습니다(덩실덩실)
개인적으로는 여왕, 적당히 뱀프물, 잊혀진 기사, 마검과 모험자에 이어서 다섯번째 완결인가요... 그 중 문피아에 남아있는건 일부지만요.
여하간 드디어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푹 쉬고 이것저것 다른 작품들 보면서 충전 좀 하고 또 다른 글을 써야겠지요.
그럼 자랑질은 이만하고 물러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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