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대첩...
이게 정말 와닿는 제목인것 같습니다.
살수대첩....
아운 흑칠랑. 그리고 찌끄레기 제3대 살수....
우칠은 그냥 겐세이로 집어놓고....
아운보다 갈수록 흑칠랑이 다가오네요.
아 진짜 흑칠랑 매력이빠입니다.
아그리고
초우님의 사진을 봤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ㅎㅎ 내 친구하고 똑같더군요.
수염많은거....
초우님..
가슴에도 털있고. 털이 많으시죠?
다 이해해요..... 얼굴의 수염을 보고 제 친구하고 비슷한 모습에 공감을 느꼈습니다.
옷을 입더라도 가슴한번 보여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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