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하공주와의 애틋한 사랑이 이제 막 결실을 보려고 하는데.....
그만 전쟁에서 죽고말았읍니다
전쟁영웅의 죽음.....
이제 개방각하의 두축인 무대붕과 광한중...무대붕만 남았군요.....
- 전쟁이 일어나서..이나라가 망하던 말던...우리 거지들은 어차피 거지야....
세상이 바뀌어도 거지인데...그들에게 나가서 싸우다 죽으라고? 누굴 위해서?-
거칠것없이 세상을 제멋대로 살지만....
누구보다는 부하들을 아꼇던..,,,개방각하...무대붕...
그의 분신이나 다름없는 광한이...그 전쟁영웅인 광한이 오늘 죽엇읍니다
정말이지...술한잔 하고싶은 날이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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