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마검사라고 아십니까?
작가의 이름은 치우기라고 하지요.
그런데 이 책이 얼마전에 나갔습니다.
뭐 나간 지도 얼마되지 않아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 책이 재판을 찍었답니다.
나간지 이틀만에...
그걸 나중에 알고 야,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또 재판을 찍었네요.
과연 어떤 글인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어떻게 생겼길래 재판+재판인지....
정규연재란 치우기를 찾아보십시오.
폭풍을 몰고 오는 배아픈... 치우기의 마검사!!
서점에 있습니다.<= (뭐하는 멘트냐구요? 예...공익광고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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