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더 밴디트 읽으시는 분들 보아주세요.

어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아파트에서 후진하는 차에 살짝 부딪히셨는데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꼼짝을 못하십니다.

지금 입원중이십니다.

글을 쓸 상황이 못 됩니다.

주변 정리되는 대로 돌아오겠습니다.

[가영]

쾌차하시길 빌고요~
투데이님, 빨리 오세요! (질질 ㅠㅠ)

[연담지기]

어머님께서 금방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간호 잘해드리세요!!

[연담지기]

가영님!!!!

여기 티슈~~~

(질질 ㅠㅠ) 빨랑 닦아요!
















다른분들이 밥을 못먹잖아요!!!!

후다닥~~~~~

[가영]

허걱 여기서 누가 밥 드셨나유ㅠ_ㅠ;;? 죄송하구먼유..

(코푼 휴지 밥그릇에 살짝 놓아드리기)

[Runy]

어머님이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을파소]

빠른 시일에 쾌차하시길 빕니다.

[만월]

으음...
빠른 쾌차를빕니다.

[LiMe]

쾌차하실...=ㅍㅠ

[이민우]

내가 먹었소. -_-(응?)

여하튼 빠른 시일 내에 완쾌하시길 빕니다.

[하얀조약돌]

불행중 다행입니다. 그래도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힘내시고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p.s. 내용이 내용인 만큼 장난은 보기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