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노털이 향수에 젖어서....밥짖는 남자

40-50대분들이 여기 자주 들르시는지 모르겟지만

보시는분이 계시면 go로맨스--밥짖는 남자 한번 읽어 보시길

아련한 향수가 느껴질 겁니다

[신지(神地)]

후훗...꼭 사오십대가 아니더라도 분명 읽고 나면 찡한 것을 느낄 수가 있는 글이죠.
저도 그랬다는...분명 추천받을만한 작품이라는 것에는 아무런 이의가 없습니다..^^*

[LiMe]

후후..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이 추천 글 올리시는 군요.
밥짓는 남자......
정말 재미있게 봤죠.
감동의 도가니탕!!!
못 보신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장칠]

저도 한번 추천 했었지요.
피가 난무 하지도 않고 뭐 그렇다고 훌러덩 벗고 그런것도 아니고 민밋하죠?
그래도 단편의 묘미를 정말 느낄수 있는 아주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P.S-30대도 공감 했다는

[싸이트36]

잔잔한 감동이 난무(?)하는 글입니다.
추석이 지나면 자폭하신다는데...
그전에 한번
아내와의 첫만남을 기억하며 읽어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