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많은 분들이 접하지 못했다 생각하기에 감히 추천글을 올립니다... 홈페이지가 판타지,무협 에 관한것이 대부분이라 로맨스란의 소설은 물 흐르듯 아래로 계속 내려가더군요.. 그렇기에 감히 추천! 밥짓는 남자!
주인공은 32살의 남성! 온화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 착한 남자입니다... 아내가 벌어오는 돈으로 살림을 꾸려나가는... 그러니까 남자와 여자의 역활이 바뀌었다고나 할까요? 아내에게 크게 화도 낼줄 모르는 착한 남자... 오늘 완결이 올라왔습니다.. 약 한권 하고도 3분의1 정도 되는 분량이고요... 한번씩 들려서 읽어 보시면 감동을 느끼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을 보신후에 코멘트는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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