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우리 멋쟁이 승윤님이 선보이신 6번째 글!! (천도비화수-열하일기-청풍연사-명월연사-민강지한-수적천하월편)
수적천하월편!!
역시 이번에도 감동입니다. ㅜ_);; 어떻게 쓰시는 글마다 이렇게 재밌을 수 있는 겁니까?
맑디맑은 두 남매의 이야깁니다. 분위기가 애잔하고 잔잔한 것이 거 참,,, 뭐라 표현해야할지,,, 여하튼 정말 초초초초강추입니다! ^^;
'풍쟁신군, 윤사월이 강물에 뜬 달처럼 흐르는 이야기'
지금 시련이 다가올 듯 보입니다. 승윤님의 전작 재밌게 보셨던 분들, 또 읽어보지 않으셨던 분들 모두, 지금 수적천하월편 연재란으로 가세요!! -_)b
후회하지 않으실 껍니다! 꽝!
p.s 청풍연사는 언제쯤 책으로.. 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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