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분(권**)과 두 인간(박*, 동*) 다 죽었어,
뭐 내기고 뭐고 필요 없습니다.
모두 박살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에 세분께 한가제 제안을 드릴까 합니다.
이번 연참에서 8월15일과 29일은 휴일로 알고 있으나
그런것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위에 거명된 삼인과 저는15일과 29일에도 3연참을 올릴 것을 과감히 제안 드리는 바입니다.
과연 님들께 그런 용기가 있는지 묻고자 합니다.
용기가 있다면 이곳이나 쪽지로 제게 의사를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지금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일찍 일어난 것은 그야말로 기적입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써서 내일 새벽이면 다시 세개의 글이 올라갈 것입니다.
귀하들께서도 열심히 건필하서서 부디 저의 뒷꿈치라도 따라 올수 있기를
짐심으로 바랍니다.
참고로 철두공을 익힌 저로서는 맨땅에 헤딩이 체질적으로 딱이라는 사실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캬캬캬캬캬캬! 따라오든 아니든 위에 거명된 세명 다 죽었어!!
참고로 위에 거명괸 삼인을 저와 함께 척살키를 원하시는 연참 참여자 분들께서는
이곳에 댓글을 달아주십시오.
저 기고 만장한 3인의 콧대를 꼭 꺽어 놓읍시다.^^
다른 참여자 모든 분들의 건필을 거명된 삼인의 몰락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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