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할수 있을라나..고민되네요~~
오늘 처음 봤는데 괜찮네요~~
정체성이 의심되는 제랄드(상당히 뒤에서 나옵니다.)와 곰팅이라 불리는 블라드
그리고 주인공 미르가 펼치는 판타지 세계입니다.
약간은 어색한 면이 보이지만 작가의 반짝이는 위트가 독보이는 작품입니다.
추천합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한번 보시라니까요~~~
허걱~~생각해보니.내용을..야그하지 않았더군요~
오크라면..미치는 한넘의 소년과 반쯤 정신은 나가 있는 곰탱이 같은 중년 노인 한분
그리고 정체성을 이해할수 없는 '사랑은 국경을 초월한다'고 생각하는 나중에 나오는 엑스트라 같은 조연 한마리~~
우선 이렇게 셋이 제국의 앞날을 걱정하여 나가기 시작하는 내용입니다.
ps) 작가님 저 잘했죠..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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