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담지기
연담지기입니다.
제가 오늘 무척 바빠서 잠시잠깐 들여다보고 이제 집입니다.
호접님께서 사과문과 함께 장문의 의견을 올려주셨습니다.
제가 아래에 공지했던것과 같이 세분의 피해자분들은 발언기회를 드린다고 미리 말씀 올렸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께도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나 의견있으시면 제가 올린 글에 부가하여 말씀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체트메이트님, 소류님, 호접님이 제시하신 의견은
운영진에서 일단은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호접님의 의견이 운영진의 의견은 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지금현재 저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은 이번 사태를 무척 짜증나게 생각하고 계실것입니다.
이에 고무림 최고의사 결정자 무판지기 명의로 공지를 하였습니다.
물론 공지된 내용은 지켜질것입니다.
호접님이 올리신 글은 저의 예상외로 장문이고, 범위가 다양하더군요.
일단 발언을 하시게 한 점을 들어 오늘 게시를 하였고, 이제 사과문을 남기고
다른 글과 함께 일괄 이동조치 하였습니다.
이로써 이번 쇼킹사건의 모든 의견청취 및 의견개진은 " 마감 "합니다.
이제 운영진회의의 판단만 남았다 하겠습니다.
제게 부여된 게시판지기의 권한으로 이제 이건에 대한 어떠한 게시물도 허락하지 않겠습니다.
타 게시판에서도 아래 공지사항에 따라 각 게시판 운영자께서 삭제후 경고 및 징계조치가 떨어질것입니다.
운영자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에 대해서는 모두 수긍하고 따라 주시길 바랍니다.
연담지기가 말씀올립니다.
찬성: 
반대: 
야옹SG
검우(劒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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