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없습니다...
밥벌이에 쫓기다보니 글쓸 시간이 없었답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적으려고 했지만...
도저히 지금의 정신으로는 글이 안나올것 같네요...
하루 온종일 머리를 써야했던 후유증입니다...
근래, 한 일주 한가하더니, 또다시 백마적(? 제 상사랍니다.)의 광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오늘 같아서는 사직서를 휘갈겨 쓰곤, 면전에다 확~!
에휴...
그냥 찌그러져 일할수 밖에요...
다음주 목요일, 거래처에 완성된 프로그램을 보내주어야 합니다...
오늘 아침에 이야기를 들었으니... 분명 백마적이 미친것이 분명합니다...
이제 곧 저도 미칠듯 합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평일만은 연참을! 이라는 슬로건이 무색해 지는 순간이군요.. 게다가 오늘 이후 본격적으로 사건이 전개되려는 시점에서...
휴...
사는게 힘들다면, 하늘을 보라 했는데... 허여멀건 천장밖에 안보이니, 참 기분이 요상합니다.
기운센 천하장사 마징가 Z는 어디있을까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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