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름다운 한 편의 산문를 보는 느낌이죠
너무 무거운 분위기도 그렇다고 코믹해서 너무 가벼운 것도 아닌
그냥 마음 편하고 부담없이 읽게 만들어서 좋더군요
'[추천] 작연 금강-질풍노도' 제목을 요로코롬 안하면 인정 안한다는 데유..... (아이고 힘들어 몇 번째야.. 모르는 사람이 보면 내가 연담지기 인줄 알겠다. 헥!헥!헥! 연담지기님~~~ 아이스크림 사줘잉!)
찬성: 0 | 반대: 0 삭제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