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10시간 전인 광협군입니다. 오늘까지 원고 넘기겠다고 했지만, 아직 140매 가까이 남은 분량 때문에 피가 바짝바짝 말라가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이렇게 고무림 들어와서 놀고 있지만, 심정은 말이 아닙니다.-_-
제가 왜 지금 이 시간에 연재한담을 기웃거리는 지는 아실테죠?
암튼 오늘 잠자긴 글렀으니, 끝까지 기다려볼 작정입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즐거운 기분으로(이벤트하는 기분으로-_-) 즐기시죠^^
그럼 저는 마감하러....
광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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