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도진........(한참지나서)..님

  정말 정말 힘들었읍니다.

없는 살림에 거금 8,000원을 모으려고 갖은 고생을 다하였읍니다.

배가 고파도 안먹고, 입고 싶어도 안 입고,

거리가 아무리 멀어도 걸었읍니다.

지금 거의 6개월째 굶고 있읍니다.

왜냐고요. 사실은 창천무한 4권 때문이죠.

지금도 매우 괴로운 인생을 살고 있읍니다.

정말 고픕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창천무한을 기대리며, 하루 하루 고달픈

인생을 살아가고 있읍니다.

여러분 저좀 도와 주세요.

존경하옵는 금강님.  정말 힘 좀 써주십시요.

*  작가님 반말써서 미안합니다.(다음에는 밤길에 조심하세요)

[연담지기]

삐익!!!
옐로카드 한장!!!

김도진님 보시면 서운하실겁니다.
(주화입마로 글 더 못쓰실수도 있습니다)
다른독자님들도 마찬가지고요......호칭을 수정바랍니다.

내용은!!!!!!!!!!!!!!!!!!!!!!!!!!!!!!!!!!!!!!!!!!!!!!!!!!!!!!!!!!!!!!!!!!!!!!!
저도 100% * 100000000000000000000 동감합니다.

김도진님께 압박을...............쿠궁!!!!

[박현(朴晛)]

아무리 의도가 좋아도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차라리 "김도진 오빠 보세요.." 나, "김도진 엉아에게 공개 도전장!"
이런 식으로 가볍게 접근해도 충분히 눈길을 끌 것 같은데요? ^^*

[도미]

연담지기님... 요즘 너무 자주 보이시네요... 히히..
이런 모습만 보여질 수 있다면 다들 다 좋을 텐데요...
(그렇다고 연담지기님이 잘못했다는 그런 뜻은 전혀 아닙니다용~)
히히... 언제나 기운내세요..
아... 그리고 저도 창천무한 보고싶어용~~~~~

[검우(劒友)]

모 사이트에서 대마법사 연재 재개하셨습니다.@@

[연담지기]

고맙습니다. 도미님 ㅜ,.ㅠ
감사의 뜻으로.....부비부비^^

^^

[연담지기]

기다리다가 제목에서 한글자 수정했습니다.
이해바랍니다.

[全柱]

바빠서 못 볼 줄 알았는 데....
들켰다. (퍽)

[검무혼]

하하;; 제목에 놀래서 왔다는.. ㅋ 연담지기님의 캐릭터 참 이쁘게 잘 고르셧어요 ㅋ 보고 항상 이쁘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ㅋㅋ 연담란 이제야 화색이 도는 느낌이군요 ^_^

[연담지기]

좀 화사하게 바꾸었습니다 ^^

[彩月]

연담지기님이 귀엽다고 느끼는건 나뿐일까..[넌 20살이란말얏!퍼억~]
하핫..;;;; 분위기가 다시 밝아져서 기분좋네요...

[연담지기]

꺄악~~~~
귀엽다니........내가 젤로 좋아하는 말^^
감사감사....

[연담지기]

참! 저두 기분 좋아요^^

彩月 님 부비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