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효가 지청완의 제자라는 사실을 정말 놀라 웠죠.
비록 삼음추(맞나?)가 몇번 거론되긴 했었지만..
그렇지만 더욱 궁금증이 간 부분은 신경 용쟁이었습니다
이효가 지청완의 제자인데
어찌 하여 그런 일을 펼쳤을까?
결론 부터 말하자면 어둠의 율법자를 경계 하기 위해서였죠
원래 적미 천존이란 자체가 그들을 경계하기 위해서 만든것었습니다
그리고 지청완은 붉은 눈썹( 머리?)를 가진 사내를 도저히 이길수 없다 라고 했었죠
즉 가상의 인물이 무림 서열 1위가 댄것이죠
그러다가 어둠의 율법자가 적미 천존의 존재를(가상의 인물) 눈치 챌 시점에서 신견 용쟁이란 계략을 실행한것 같습니다 적미 천존의 목격자가 필요 한것이었죠 이효와 장추삼의 아버지.. 그리고 그들이 그 목격자가 되었고
즉 지청완은 어둠의 율법자 (십장생들의 세력들)을 막으려고 그 일을 꾸민것이죠
그렇다면 왜 하필 장추삼의 아버지 였을까?
물론 설명하길 장추삼의 아버지가 길을 잘안다고 하였지만 그걸로 납득이 갈수 있을까요?
지청완과 장추삼의 사부 이효와 장추삼의 아버지 지청완과 이효의 관계.
너무나도 우연이 겹치디 겹치죠..
아마도 그 부분은 지청완의 사형이 미리 장추삼의 무골을 본것이고 그 무골에맞게 무공을 만든것이죠 즉
신경용쟁 사건 이전부터 그들만의 치밀한 계획이 있었을듯..
아마도 이건 저의 추측이기 떄문에 많이 틀릴것이라 생각합니다 -ㅅ-;;
김석진님 건필~~~~~~~~~~~@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