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추삼 4번째 초식 등장...

수많은 의견이 쏟아지던 가운데..

장추삼의 4번째 초식 드디어 등장...

그 이름하여...

난상천장능신뢰 難想天仗能辰牢

두둥~ 멋지다!! 장추삼~!!

p.s 나름대로 생각하길 마지막 초식은 정권지르기 같은 것일줄 알았는데..

틀려부렀네요.. 약간 아쉽...

[弘潭]

이제 장법이네요 정말 오늘 삼류무사 감동이라는...
사부의말이...

[天下第一人]

흠 ... 저는 아직 7권까지 밖에 안 봣는데..

9권나온다는 소리 나오면 읽을려고

[Default]

드뎌 완벽한 삼류무사 인가...........

[上善若水]

감동적이더군요 ㅡㅜ;; 삼류무사 꼭 책으로 사고싶습니다 ㅡㅜ;;

[韶流]

드뎌 삼류... 세가지를 모두 다루는 진정한 무사가 되었다.
그의 사부는 과연 얼마나 경천동지할 분인가를.. 세삼 다시 느낍니다 ㅡㅡ;
진정한 절대 고수라는.. 생각이..
근데 왜 죽었지? ㅡㅡ? 아직도 이해할수가 없음..
그렇게 강력한 추삼의 사부님은 어째서 돌아가셨는지..
천수를 다했다고 하기에는 ㅡㅡ;; 그의 사제는 너무 빨빨 거리며 잘 돌아다니고 있기에.........
아아~
그리고 무림의 최고 미녀가 누굽니까? ㅜ.ㅜ 아 궁금합니다.
어서......... 완결이 되야 할텐데.. ㅜ.ㅜ
아니 무슨... ㅡㅡ;; 30권쯤 완결하셔야 되요 ㅜ.ㅜ

[그림자1]

무림 최고의 미녀는 북궁단야의 여동생으로 알고 있는 데요.ㅋㅋ

[쇼타임]

무림최고의 미녀는 당연히 시스콤인 북궁의 동생아니겠습니까? ㅎㅎ;

딴여자는 절대로 인정안할껄요. 아마..

[혜혜공자]

추삼이의 사부는 수명이 다했거나 병에 걸리지 않았을까? 하고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그.리.고. 추삼의 4번째 초식! 이름만으로도 소름 돋는군요. 찌릿합니다.

[천원]

북궁단야 여동생이름이 아마 북궁설이었지요?
고서적 서점에서 일하고 있었죠

[파천러브]

흠....북궁설..ㅋㅋ 매형사이가 되는건가...

천생연분이 생각나는..

[風月]

제가 읽은 기억으로는 (꾀댓슴) 북궁설이..아마도 무림3대미녀중 한명인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요 --;;

[문갱]

우건이라고도 하죠 ~^^

[뫼비우스]

음... 스토리가 조금, 아니 상당히 느릿느릿 진행되서 읽다 포기했는데..
이 글을 읽으니 다시 보고 싶은 욕망이 불끈 쏟아오르는 군요.

[참치김치]

북궁단야는 과연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을 했을까요,,
화산쌍화-_-중 한명이 추삼이네 집에 버젓이 살아있는데,,ㅎㅎ
나중에 뒷수습하려면 힘들것 같습니다,,

[천외검객]

난 추삼이 사부의 정체(?)가 궁금한데..
특히~ 추삼이 사부의 과거.. 정말 궁금해 ㅋㄷ~

궁귀검신 처럼 추삼이 사부를 주제로 소설 또 쓰면 잼겠다

[나는이다]

-_-4번째 초식의 궁금증을 증폭 시켜놓으시고 절단마공에 들어가시는건 아닐지;;

[정파vs사파]

흠.. 개인적으로 북궁설과 북궁헌이 하루속히 만났으면 합니다..

그때의 정혜란과 북궁설의 반응이 궁금하군요...

(치한 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