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무사의 쥔공 장추삼이 익힌 무공.
을 가지고 얘기하길래.. 제가 갠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사라전의 쥔공 장소열
(묘하게 성이.. 같네요..근데 아마 태양바람의 쥔공도 장씨 아닌가요??ㅡㅡ;;)
이 익힌 무공은 무얼까 하고 의문이 드길래..;
기억나는게.. 사명조 초극철강 일보천장 무애도 등등인데 그 외에 있는데 뭐가 있는지.. 낭만자 장취산의 여의수는 못 익혔고.. 집에 사다놓은거 디비면 되는데.. 귀찮아서.. 흠흠..;
무를 말하는 자 누구이며
협을 말하는 자 또 누구이냐
칼로써 정의를 말하고 욕념으로 이상을 주장하면
그 또한 협잡꾼에 진배없지 않더냐
이상 제국은 누가 만든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나라는 바른 정신과 바른 무도로 협을 행하고
건전한 사고로 진취적인 기상으로
삶을 살아갈 때 우리에게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군웅들아
달콤한 말에 현혹되지 말고 먼저 자기 자신부터 돌아보라
무제국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
그곳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언제나 우리의 가슴 속에서 숨쉬고 있다
ㅡㅡ;; 이거 외우고 있는게 신기하네.. 너무 좋은 말이라??
사라전 퀴즈..:저 말은 누구의 명언일까요/? (너무 쉬운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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