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참고로 저 댓글도 하~~~~~~~~안참 후에 일일이 달아주시는 분이 보기 시작하셔서 달린 거지 원래는 조회수 2000에 추천수 100 댓글 0이었습니다 ㅠ
요즘은 그나마 잘달려서 다행이긴 하지만요.
무플방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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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긴 하네요.. 작가 후기를 재미나게 꾸며보시는 것도..
쿨한척을 해야 해서!
전 가끔씩 지인들에게 댓글을 강요하나... 성과가 아예 없는 편....
저는 사실상 포기 상태죠. 달리면 좋고 달리지 않으면 웬지 당연한..
조회수 3800 추천 104 댓글1도 있는데 ㅠㅠ
눙물 ㅠ
지하s 님은 유료시라서 그러신 거 아닐까요? ;;
헛 설마요!!
요즘은 그래도 어느 정도 달리지 않나요? 이 작품 선작하는데 대충 15-20개는 달리는 것 같던데.
넵. 홍보를 기점으로 댓글을 꾸준히 달아주시는 분들이 보기 시작하셨습니다! 그전에는 기적적이지요(아랫부분은 댓글이 아예 없다시피하고 윗부분은 댓글이 있잖아용?)
흠 댓글이 정말 안 달리기는 한 모양이군요
그래도 조회수가 많다는것은 그만큼 많이 보고 있다는 뜻 같은데요.
허허 저는 신편 조회수 50이하라서... 꾸준히 달아주시는 분들이 2~3분 계신게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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