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멘트를 날리는 지나가던 SF 글쟁이 입니다.
오늘 오전 6시에 글을 올림으로써 연참을 드디어 완주했습니다.
확실히 연참을 참가하니까 독자수가 많이 증가하더군요. 뭐, 그래봐야 인기작에 비하면 초라하지만요... 게다가 증가한 만큼 줄어들기도 했지 말입니다. 선작이 들쭉 날쭉한 탓에 기분 좋다가 실망하기를 반복하고 말이죠.
마지막으로...
다른 분들도 완주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 이만 작품에 문제가 생긴 곳을 고치러 가보겠습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