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이다 뭐다 이곳저곳 같다 오니 저녁먹고 할 거 하니까 10시가 넘었네요.
비축분도 없는 하루살이 인생이라 어떻게 1시간만에 3천자 겨우 쓰고 11시 45분에 연재.....
맙소사!!!!! 연참대전 탈락할 뻔 했어!!!
도대체 다른 분들은 어떻게 매일 1만자 이상씩 올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한담란에 올라오는 글들 보면 비축분 가진 사람도 적은 것 같던데;;;
하여간 이렇게 올리니 몇 안 되는 독자분들한테 괜히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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