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8월 4일까지의 예약연재 처리도 완료! 퇴고도 해야겠지만 일단 휴식을 좀 취할랍니다.
연참 참가 중에 완성한 1권 분량(17만자)이라 기분이 좋군요.
(물론 출판 같은 거 할 정도의 퀼리티는 아니라, 그냥 자기 만족으로 정해놓은 분량입니다.)
이제 1권의 떡밥을 토대로 2권의 플롯을 짜야겠군요... 1권이 끝부분이 “이제부터 시작이란다 ㅋㅋㅋ”라는 느낌이라 좀 뭐싸다 끊긴 느낌.
아무튼 연참은 다들 잘 버티셨나요? 한 분이 안타깝게도 떨어진것 같다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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