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현재 연재되고 있는 소설중에
현대물(좀비물 완전좋아함 아니더라도)로 추천부탁합니다.
무료와 유료 상관없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추가 가능하다면...
'니는 내 인생의 수치다'는 어떠신지요.
http://blog.munpia.com/pangsang1234/novel/22848
소개 -
인생의 모든 것이 수치로 나누어진다면?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지능이 높아야 하고!
화가 나서 싸우려 해도 상대방의 힘이 높으면 알아서 기어야 한다!
―현대의 인류는 인간의 모든 가능성을 숫자로 표현하게 되었고 그 수치에 따라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철저히 나누었다.
수능을 치르고 좋은 성적을 받은 ‘이공신’은 대학에 원서를 제출하기 전 처음으로 수치를 측정한다. 분명 좋은 숫자가 찍힐 것이라 생각했던 그에게 내려진 지능의 숫자는 제로였다.
최경렬 작가님의 도박사 삼수 를추천합니다...
실제로 도박을 하는것은아니구요..
주인공의 인생이 파란만장합니다..
5. 60. 십년대 서울역앞 양동에서부터 이야기는시작됨니다
예전에는 서울역앞 양동과 용산역앞 영등포역옆동네엔
무허가하숙집들이 많았지요..생활고에 찌들에힘들게살던
가여운 여인들도 인신매매에 (직업을구하러 상경햇던)
역전에 기생하던 인신매매꾼들의 먹이가되곤 했지요...
그곳에서 어린나이 에서부터 자라서 자수성가하는이야기입니다..
사실적 묘사가 강한 (그래서태클도많이당한)
열혈작가 최경렬 작가님의 최근작입니다
읽어보시면 깜짝노라시리라 생각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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