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바쁘기도 하고, 여름이다 보니 덥고 짜증나서 키보드 앞에 앉기도 싫고..
접속도 뜸하다 문득 서재에 들어가보니 총 조회수에 자리수가 하나 늘어있네요. 보잘것 없는 시인데 이렇게나 봐주시는 분들이 계셨구나. 감사할 뿐입니다. 더위가 싹 가시는 느낌이에요.
얼마 전까지 글쓰는게 좋다고 했는데 좀만 덥다고 부진한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네요. 모두들 여름 시원하게 잘 보내시고, 이달이 끝나면 다들 냉면 맛있게 드실 수 있길 바랍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찬성: 
반대: 
위대한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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