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문피아에서는 로맨스가 힘을 못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연재하다 지운 것 역시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타 사이트에서는 30이상, 20이상 하는 것이 아직 두 자릿수도 되지 못했네요.
최대한 많은 사이트에서 활동하여 최대한 많은 사람의 눈에 띠자.
위와 같은 생각으로 무료 연재 사이트 6곳에서 연재를 하고 있는데 문피아는 정말 의욕을 폭발시킵니다.
“그래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함 해보자!!”
같은 의지로, N 포털 정식 작가 계약 이전에 문피아에서 세 자릿수의 팬을 만들려 하고 있지요.
이쯤에서 궁금한 것이...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자신이 쓰는 장르가 인기 있는 곳에서만 연재하시나요? 아니면 이곳저곳 모두 연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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