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하네요.

이번에 새 글을 올리는데, 참 희한하네요.

새 글을 여러 번 올렸지만 이런 경우는 첨인듯...

아직 3편 밖에 되지 않아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한데...

1편이 프롤로그도 아닌데 왜 2편 조회수가 더 많을까요.

동시에 올린 거라 이렇게 조회수 차이가 날 리가 없는데...

본편 바로 들어가는 상황인데 2편 조회수가 많은 이 상황...

두 개 올라와 있으니 그냥 2편을 보자 이런 생각일까요?

정말 독자님들의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샌드박스]

베스트에 노출이 되어서 그게 클릭이 되었을 경우가 있고...
프롤로그 안누르고 1편부터 일단 눌러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다이버스]

베스트에 노출 될 수 없는 조회수인데... 제 글은 프롤로그도 전혀 없거든요. 그래서 신기해 했다죠. 처음 확인했을 때는 분명 조회수가 똑같이 가고 있었거든요. 여튼, 색다른 경험이네요.ㅎㅎ

[[탈퇴계정]]

2편...... 2편을...보자...

[다이버스]

아, 안 됩니다. 1편부터 봐야해요. 1편부터...ㅜㅜ

[그린비드]

아 이님덕에 뜬금없이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버스]

오오.. 빵터지는거 좋지요ㅎㅎ 웃는게 최고의 보약이라능ㅎㅎ

[넹쵸]

ㅋㅋㅋㅋㅋㅋㅋ웃겨요

[스우잇]

베르세르크였던가요 ㅋㅋㅋㅋㅋㅋ

[구유[舊遊]]

오랜만에 뵈어요 ㅇㅅㅇ/
신작을 쓰시나 봅니다 +_+
2편부터 봐야지

[다이버스]

왜, 왜 이러십니까. 뭐 하긴 제가 다시 2편부터 봤는데 무리는 없긴하네요. 그래도 1편을 보셔야 합니다!

[오준환]

가끔 사람들이 최신편을 보고선 나머지 분량을 볼까말까 고민하기는 해요. 저도 그렇고요 ㅋㅋㅋ
그러니까 2편 먼저 보겠습니다...

[다이버스]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밤길]

저도 연재중인 글외에 새로운 글을 올렸는데... 마찬가지로 프롤로그보다는 1화가 더 조횟수가 올라가 있더군요. 글쓴이의 심정으로는 처음부터 읽어주셨으면 하는데... 고르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아닌가봐요. 그 심정을 이해해보기 위해 저도 2편보러 가 보겠습니다. 휘리릭~ ^^*

[다이버스]

두번째가 이렇게 관심을 받다니, 2편아 너 성공했다!

[顯月]

오늘의 베스트에 노출 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죠

[다이버스]

헉. 이런 조회수로 베스트에 노출이 될 수도 있나보네요.

[어디]

오랜만의 2편이나 한번...

[다이버스]

큭... 아직도 2편 조회수가 높네요ㅜㅜ

[[탈퇴계정]]

제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도 굉장히 들쑥날쑥... 이게 쭈욱~~ 지켜보니 주말에 올리면 베스트 노출이 더 쉽게 되서 주말에 올리는 회차만 조회수가 월등히 높더라고요... 그래봤자 100대지만...;

[다이버스]

헉. 진짜 널을 뛰네요.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