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이 30여개 되지만 그 중 꾸준히 읽는건 5~8편 정도네요.
초반엔 재밌다가 로맨스가 끼어들더라구요.
그걸 담백하게 넣음 괜찮을텐데 주제가 그쪽으로 넘어가고...
그냥 미드같이 에피소드 형식의 글을 찾습니다.
사랑은 지들끼리 뒤에서 하라고 하고 내용 전개좀 되는걸루요.
보스 깼더니 히든 보스 나오고 또 깼더니 사실 꿈이고 이딴 양 늘리기 글들에 질렸네요.
뒤에서 조종하는 천외천 없는 글 추천바랍니다!
자추도 환영! 재밌으면 꾸준히 댓글도 답니다!
ps. 이계귀환님 진짜로 이계 가셨나요? 영자님들도 모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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