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갈랑님이 쓰신 엘*전을 보고 소소한게 땡기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분껄 보고나니 기존에 보던 학살극에 혐오적으로 변해서.....
그러니깐 너무 고귀한(?)걸 봐서 멘탈이 물렁해졌습니다.
덕분에 보던 소설을 거의 다 하차했어요!! 책임져요!
여튼, 그래서 스스로라도 써보자 생각해 예전에 만든 설정집을 가져다가 쓰기 시작했는데 이게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안그래도 소설 진행이 쉽게 안되는데 기본 지식마저 요구하니.....
가끔 어떤분들은 그런거 알고싶지 않다, 무시한다 하시는데, 이게 잘 모르시는 분이니 그런거지 기본 지식을 가지신 분들에게는 심각한 괴리감을 줍니다.
예를 들어서 철수가 영희에게 편의점에서 5000원짜리 츕스 사탕을 사줬다. 라는건.... 아니잖아요?
요약=기본 지식 좀 알려주세요+오래-길게 일상툰을 쑤는 비법 좀.....
이 모든 고민은 감사하게도 갈랑님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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