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피카레스크 음 얼마전에 사야지존을 봤는데 이쪽이랑 맞았어요. 그런 작품 좋아요. 단, 어설픈 동정이라거나 마지막에 뉘우친다거나, 등등 그런게 없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작품 없나요? 그냥 문학으로 봐야하려나.. 장르소설 중에는 드문거 같네요.
어설픈 날라리나 양아치 성장소설은 싫습니다!
백천유 님의 악마전기. http://novel.munpia.com/13475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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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성향도 있었다니... 오~ 맘에 드는데요 저도 ㅋㅋㅋ
소설은 아니지만 모험의 서는 마왕의 것이 되었습니다를 추천합니다. 19금에 기분나쁠정도로 피가레스크적이고 그 차원을 넘어선 진짜 찝찝할정도로 눈을 뗄 수없는 글이었습니다. 제가 봐왔던 판타지계열 만화 소설 통틀어서 굉장히 충격적인 내용이었습니다.
괜시리 시계태엽오렌지를 또 읽고싶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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