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질문 하신 분이 두어 분 계셨습니다.
해서 그럴 분이 더 계실 거라고 생각하고 간단히 말씀드리면...
(사실 전에 써둔 글 보시면 나옵니다만...^^;;)
1. 글 이야기를 합니다.
내가 궁금했던 글에 대한 것들을 놓고 이렇게저렇게 서로 이야기합니다.
2. 문피아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문피아가 가려는 방향과 그 의도에 대해서 미리 알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그럼 대비가 되겠지요.
3. 시장상황.
차후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고, 신인 작가들은 어떻게 미래를 설계해야 할런지에 대해서 같이 의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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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별 거 아닌 듯 합니다만, 실제로 오셔서 두어 번 이야기를 해보면...
무조건 시간을 내서 오고 싶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유가 있겠지요.
광주에서 부산에서 제주도에서까지 오시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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