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들을 종종 봅니다.저 또한 박터지게 고민했던 사람이기도 하고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무리 뭐 없어 보이는,응용능력이 꽝인 것처럼 보이는 능력이나 설정 같은 것들도 이리저리 궁리해보고 그걸 사용하는 캐릭터의 입장이 되어보면 뭐가 되었든지 답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는 겁니다.아,물론 이건 제 사견입니다.가끔 소방 관련 공무원 준비 하다가 시간이 좀 남을 때 쓰려는 소설의 이모저모를 생각하다가 저런 결론을 내리곤 해서요 ㅋㅋ
참,지금 생각하는 거,상상하는 거,머리 속에서 영화의 한 장면이나 사진처럼 떠오르는 거 딱 그림으로 옮기면 가장 좋을 텐데.많이 아쉽습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