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으셨나요?
글 쓴다는 거 어렵긴 어렵군요. 하하... 본론으로 들어 갑니다.
와우! 끝물에서 제대로 뒤집어 엎었어요.
아아! 머리에 쥐가 나려 합니다.
어흑! 준비한 시놉시스 다 날려버리고 속이 쓰립니다.
아흑! 시놉시스 다시 짜야 하다니, 오! 신이시여.
얼마전 개별점검하던 도중 큰 오류를 발견한 디플래너.
부(敷) 소재가 주(主) 소재를 잡아 먹었습니다.
주 소재, 자원과 무역전쟁.
부 소재, 판타지적인 이야기.
내가 왜 그랬지?
제가 했는데도 누군가를 원망하고 싶은 맘은 도대체 뭘까요?
여러분도 이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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