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잘 써지지 않으면.
저는 화장실로 갑니다.
놀라지 마세요.
화장실 변기에 앉아 공책이랑 펜을 꺼내 끄적이면 이상하게 뭔가가 떠오르곤 합니다. 음악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더군요. 뭐든 일상적이지 않은 것을 시도하면 글 쓰는 페이스를 좋게 끌고 갈 수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이 잘 써지지 않으면.
저는 화장실로 갑니다.
놀라지 마세요.
화장실 변기에 앉아 공책이랑 펜을 꺼내 끄적이면 이상하게 뭔가가 떠오르곤 합니다. 음악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더군요. 뭐든 일상적이지 않은 것을 시도하면 글 쓰는 페이스를 좋게 끌고 갈 수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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