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유연재를 시작한 초보 글쓴이 입니다.
아직 글쟁이라 하기에도 부족한 초보이지요^^.
그런데 어제 자유연재를 시작한 이후에 문피아에만 벌써 50번 이상은 들어온거 같네요
조회수가 하나씩 늘어날때마다 무언가 뿌듯합니다.
추천수 하나씩 늘어날때마다 벅찹니다.
이렇게 기분 좋은 걸 왜 이제서야 시작한걸까요?
머리 속에만 매일 담아 두다 어제서야 시작한게 후회가 되네요.
남들보다 작은 조회수, 추천수 일지라도 매일 느낄수 있는 행복이네요.
다시 또 내일이 설레어 집니다. 하핫
오래 연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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