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네요.
오늘 연재 올리고 나니 드디어 제 작품의 글자수가 209만자가 넘어갔네요.
뭐 글자수 같고 자랑질이냐 하실지 모르지만 전 나날이 늘어나는 글자수가 조회수 보다도 반갑습니다.
글자수가 늘어나는 만큼 제가 제 작품 속에서 펼쳐내는 세계의 영역이 넓어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뭐 양이 뭐낙 많아진 그만큼 내용 수정은 생각도 못하게 됐지만.....
오늘분 연재 올리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그럼 이제 글자수 210만자 돌파를 위해 또 쓰러 가보겠습니다.
일요일 다 끝나가네요 드디어 월요일....... 짜증나시죠.... 같은 월급쟁이인 저도 짜증납니다.....
그러나 그래도 그 직장 때문에 생계 걱정 안 하고 마음 편히 소설을 쓸 수 있으니 그리 생각하면 나름 참 고맙네요....
내일 아침 다시 직장으로 출근해야 할 모든 월급쟁이 여러분 힘 냅시다!!
찬성: 
반대: 
엔띠
사기(士奇)
밤의꿈
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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