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업작가의 재목이 없다는 걸 인정하려고요.
씁쓸한 결론이지만 제 한계를 인정하고 마음 편히 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그동안 노력해도 성공스러운 게 없었는데 편하게라도 써야지요.
씁쓸한 크리스마스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상업작가의 재목이 없다는 걸 인정하려고요.
씁쓸한 결론이지만 제 한계를 인정하고 마음 편히 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그동안 노력해도 성공스러운 게 없었는데 편하게라도 써야지요.
씁쓸한 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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