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월요일부터 연재를 시작한 핫 한 신인 영몽의 첫작,
‘L.O.B~그림자의 계절’ 을 홍보하고자 합니다.
이제 딱 20화분, 중반부까지 연재가 진행되었네요^^
일반 연재 신청해놓고 대기중입니다아^^
--------------------------------------------------------------
“라이트노벨이라서 거부감이 드네요.”
“왠지 하렘, 중2병, 연애판타지 일 것 같아요.”
--------------------------------------------------------------
독자의 눈으로 정통적 현대 판타지를 보고 싶었습니다.
아쉽게도 추억의 작품들 같은 신작은 잘 없더라구요.
자구책으로다가 이런 글도 있었으면 해서 한번 써봤습니다.
캐릭터나 장르적 설정으로 넘쳐나는 먼치킨들을 보고
가슴이 그리하라 시켰나 봅니다. 먼치킨을 다룰적에
먼치킨을 되도록 빼고 자연으로 글맛을 내라고 말이죠.
진심을 다하여 막나가지 않게끔 조심조심하며 맛을 냅니다.
┌
소년은 탑에서 추락하는 소녀를 구했다.
<프롤로그 中>
[참조 : 타로카드 이미지]
첫작에 많은 코멘트도 이제 욕심내 보겠습니다.
작품을 읽다 궁금한 점 적어주세요.
작은 디테일도 모이다 보면 큰 도움이 됩니다.
쪽지, 코멘트 가리지 않고 다 받아볼께요^^
앞으로도 이런 열혈근성이 완결까지 쭉 이어가지길 바라면서
영혼을 탈탈 털어 써낸 저의 첫작이니만큼 일독을 권해요.
월-금 매일 2화씩 연재중이오니, 첫작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링크
-> http://novel.munpia.com/11253 <-
‘서재’도 놀러오세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