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판타지를 잘 안읽는편 입니다.
솔찍히 말하자면 요새나온 글들은 너무 유치해서 못읽겠더군요
전민희님 이수영님 이문혁님 이영도님 글들 읽다보니 그렇게 된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나마 요새 작가님은 이성현님 민소영님 꺼 빼고 안읽습니다.
출판본은 이렇고 문피아 그들중 좋은 판타지가 많이 있지요
오늘 추천할 글은 다시돌아온 그분
고명님의 바람의 인도자 입니다 예전 연재때도 정말 재미있게 본 글인데
이번에 수정되서 나온 글보니 정말 몰입감이 끝내 주네요
예전엔 진입장벽이 높은 글이었습니다 20화정도는 읽어줘야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몰입감도 좋아졌는데 이번에 새로나온글은
1화부터 참 좋더라구요
세세한 장면묘사 좋아하시는 분들..
한편에 영화 시나리오 같은 글 읽고 싶으신분들..
정통 판타지에 목마르신 분들...
람의계승자 나비계곡 재미있게 보신분들..
이런 분들께 추천 합니다.
제가 지금 모바일이라 포탈은 힘드네요..
예전에 포기하신 분들도 한번 와보세요. 새롭게 즐기실수 있을것 같네요
이상 고명님의 바람의 인도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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