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나가는 성격의 여주인공이 있는 판타지 소설을 추천 받습니다.
조신, 얌전...이런 거와 백만 광년 거리가 먼!
능력 있고, 말발 있는 여.자. 주인공이 있는 판타지 없을까요?
적당히 가벼운 분위기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판타지를 원합니다. 무거운 분위기는..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막 나가는 성격의 여주인공이 있는 판타지 소설을 추천 받습니다.
조신, 얌전...이런 거와 백만 광년 거리가 먼!
능력 있고, 말발 있는 여.자. 주인공이 있는 판타지 없을까요?
적당히 가벼운 분위기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판타지를 원합니다. 무거운 분위기는..좀...
마담 티아라, 칠흑의 꽃, 왕의 조언자, 인형의 집.
추천드립니다만 가벼운 작품은 아닙니다. 가볍진 않지만 무겁고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 흡입력 있는 작품들이니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엘리시아 황녀의 하루는 가벼운 글이지만 말발 있다기보다는 힘(!)으로 밀어붙이는 여주입니다. 하지만 가벼운 게 좋으시다면 엘리시아 황녀의 하루도 추천드립니다.
세상끝 수집상은 어제 한담란에 추천글이 올라온 글입니다.
전상에서의 아리아, 로판이면서 출판작품 계약을 맺었지요. 완결 났고 언제 출간 삭제할지 아직 공지는 뜨지 않았습니다.
휘린이라는 동양풍 여주 소설도 있는데 가볍고 즐겁다기보다는 잔잔하고 정적인 느낌인지라 이것도 권해드리기 그렇고, 어둡거나 가라앉은 소설도 괜찮으시다면 영원으로 가는 문이라든지 레드 세인트도 권해드릴 수 있습니다.
자추도 괜찮다면, 제 글들 역시 여주물입니다. 그런데 하지마!요네즈는 광기물이니 비추입니다.
응? 그럼 이중에서 입맛에 맞는 작품이 있기를 바랍니다. 즐독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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