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울지 않는다. 눈물은 메말랐다.
그러나 사랑을 위해서는 통곡도 서슴지 않을 것이다. 그 사랑을 위해서 목숨도 버릴 수가 있다.
내가 가아야 할 무림 험로가 아무리 지독하더라도 나는 걸어갈 것이고, 정복하러 갈 것이다.
최고의 저격수를 향하여. 정의의 실천을 위하여.
고충과 괴로움, 저항에 부딪힌 나의 실력과 나의 중심점인 저격실력이 침하되는 수모를 겪더라도 난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제자를 잘 키워서 무림을 위해서 앞장서게 한다면 이 한 몸 희생당한다고 해도 슬프지 않으리라.
첩첩산중의 고수들··· 그 반열에 올라서려는 무림 초보 애송이, 묵룡이 간다!
사랑도 일단 제쳐두고 마음의 괴로움도 접어두고 오로지 무림의 안정과 평화, 그리고 나라의 화평만이 존재하도록 하고 싶다. 그걸 위해서는 내 한 몸 부셔지고 내 영혼이 흩어진다고 해도 나는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내 사랑을 격파하고 내 마음을 뒤흔들고 내 의지를 꺾으려는 그 어떠한 시도라고 해도 맨몸으로 부딪혀서 헤쳐 나갈 것이다. 그러다가 죽는 한이 생기더라도 나는 끝까지, 그곳이 지옥의 땅이라고 하더라도 그 지옥의 땅에 터치 하리라.
그러기 전에 나의 묵룡을 겪어야 할 것이다. 내 묵룡의 공포를 겪어보지 않고서는 함부로 장담하지 마라!
내가 저격수임을 잊지 않았다면 함부로 얕보지 마라!
그런 이후 네 목숨은 나의 손에 쥐어진다.
세상아 물러서라!
무림아 평정을 되찾아라!
나 묵룡이 한 목숨 던져서 이 모든 걸 평정시키리라......!
즐독하십시오. 고맙습니다. 꾸벅.
고룡생 배상.
나는 울지 않는다. 눈물은 메말랐다.
그러나 사랑을 위해서는 통곡도 서슴지 않을 것이다. 그 사랑을 위해서 목숨도 버릴 수가 있다.
내가 가아야 할 무림 험로가 아무리 지독하더라도 나는 걸어갈 것이고, 정복하러 갈 것이다.
최고의 저격수를 향하여. 정의의 실천을 위하여.
고충과 괴로움, 저항에 부딪힌 나의 실력과 나의 중심점인 저격실력이 침하되는 수모를 겪더라도 난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제자를 잘 키워서 무림을 위해서 앞장서게 한다면 이 한 몸 희생당한다고 해도 슬프지 않으리라.
첩첩산중의 고수들··· 그 반열에 올라서려는 무림 초보 애송이, 묵룡이 간다!
사랑도 일단 제쳐두고 마음의 괴로움도 접어두고 오로지 무림의 안정과 평화, 그리고 나라의 화평만이 존재하도록 하고 싶다. 그걸 위해서는 내 한 몸 부셔지고 내 영혼이 흩어진다고 해도 나는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내 사랑을 격파하고 내 마음을 뒤흔들고 내 의지를 꺾으려는 그 어떠한 시도라고 해도 맨몸으로 부딪혀서 헤쳐 나갈 것이다. 그러다가 죽는 한이 생기더라도 나는 끝까지, 그곳이 지옥의 땅이라고 하더라도 그 지옥의 땅에 터치 하리라.
그러기 전에 나의 묵룡을 겪어야 할 것이다. 내 묵룡의 공포를 겪어보지 않고서는 함부로 장담하지 마라!
내가 저격수임을 잊지 않았다면 함부로 얕보지 마라!
그런 이후 네 목숨은 나의 손에 쥐어진다.
세상아 물러서라!
무림아 평정을 되찾아라!
나 묵룡이 한 목숨 던져서 이 모든 걸 평정시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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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룡생 배상.
나는 울지 않는다. 눈물은 메말랐다.
그러나 사랑을 위해서는 통곡도 서슴지 않을 것이다. 그 사랑을 위해서 목숨도 버릴 수가 있다.
내가 가아야 할 무림 험로가 아무리 지독하더라도 나는 걸어갈 것이고, 정복하러 갈 것이다.
최고의 저격수를 향하여. 정의의 실천을 위하여.
고충과 괴로움, 저항에 부딪힌 나의 실력과 나의 중심점인 저격실력이 침하되는 수모를 겪더라도 난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제자를 잘 키워서 무림을 위해서 앞장서게 한다면 이 한 몸 희생당한다고 해도 슬프지 않으리라.
첩첩산중의 고수들··· 그 반열에 올라서려는 무림 초보 애송이, 묵룡이 간다!
사랑도 일단 제쳐두고 마음의 괴로움도 접어두고 오로지 무림의 안정과 평화, 그리고 나라의 화평만이 존재하도록 하고 싶다. 그걸 위해서는 내 한 몸 부셔지고 내 영혼이 흩어진다고 해도 나는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내 사랑을 격파하고 내 마음을 뒤흔들고 내 의지를 꺾으려는 그 어떠한 시도라고 해도 맨몸으로 부딪혀서 헤쳐 나갈 것이다. 그러다가 죽는 한이 생기더라도 나는 끝까지, 그곳이 지옥의 땅이라고 하더라도 그 지옥의 땅에 터치 하리라.
그러기 전에 나의 묵룡을 겪어야 할 것이다. 내 묵룡의 공포를 겪어보지 않고서는 함부로 장담하지 마라!
내가 저격수임을 잊지 않았다면 함부로 얕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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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아 물러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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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룡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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