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님들께 정말 송구합니다만...
10년넘게 문피아 독자 이었지만 추천은커녕 댓글도 잘안남기고가던
눈팅족이었습니다.
오랜세월 동안 봐온 문피아를보면 판,무,겜 소설등은 정말 하루가다르게 많은 소설이
쏟아져 나오지만 로맨스 역사 SF 등은 꾸준히 가뭄 이었습니다
그런 가뭄속에서 이번에 우연찮게 읽어보게된
황혼의별님의 그녀와 나는 강제 동거중 이란 소설을 읽게 되면서
오랜~기간동안 지속해오던 폐관수련을 깨부수고 나오게되었습니다.
제가 필력이-10000000점 이라 추천을 안해오던것도있지만 무협 판타지 등은
많은 독자님들의 관심속에서 추천을 제가 굳이 안해도 추천을 받으시니
본의아니게 폐관에 들어가있었습니다.
그러던 제가 이렇게 긴시간의 폐관을깨고 나오게된이유는
이 소설 !!그녀와 나는 강제 동거중 때문입니다.
정말 오랫동안 문피아를 보면서 다양한 로맨스를 봐왔지만
황혼의별님의 그녀와 나는 강제 동거중 이란 소설처럼 저에게 이처럼 감동과몰입감
웃음과재미를준 소설은 처음이었습니다.
내용은 제목과같이 소설작가[남주]와소설기획사매니져[여주] 서로 모르는 이 낮선 두남녀가 사기계약으로 인해 한 집안 에서 강제 동거하면서 벌어지는 일과감정을
재미있게 쓴 소설입니다 몰입도가 정말 좋아서 생생하게 보고있는것만 같은 착같을받고있습니다.그런 소설이 !
판무 가 아니다!란 이유로 빛을 보지 못하고 음지속에 묻혀있어서
많은 문피아 여러분들이 알지못하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그러한 현 상황 때문에 글쓰는 재미를 반이나 잃어버리신 작가님을 위해 글을
올립니다. 연재 주기도 정말 매일매일 수시로 올라오고 한편한편 지루하던적이없을정도의 몰입도와 소소한 일상을 과 그속에 얽혀있는 이야기는 정말 ....OTL
아 아 ~ 제가 필력이-10000000000000000점 이라 제가 느낀 감동과재미 웃음을
표현을 못하겠네요....
百讀 不如一見 百請 不如一行 이라 백번 읽는것보다 한번 보는것만못하고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행하는것보다 못하니 한번 꼭 !!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
http://novel.munpia.com/6605
문피아 독자 작가 여러분!!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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