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 한 시골 마을에 운석이 떨어졌다.
"즐거운 날은 이제 끝이다." - 아무것도 모른 채 평범하게 살아가던 남자 김태민.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 민간군사기업 블랙 레벨.
"반드시 블랙 레벨을 무너뜨릴 것이다." - 의문의 괴물 크로노스, 그리고 팔루치아 중공업.
사악과 욕망이 복잡하게 얽힌 싸움은 이미 시작됐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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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Knark.mt
- 13.05.30 02:3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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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1 이윤후
- 13.05.30 11:5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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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이윤후
- 13.06.08 18:20
- No. 3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