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가 많은 5월에 힘입어 연참대전에 도전한 작가입니다.
체육대회, 졸업앨범촬영, 모의고사(?!)싸지 끝나버리고 이제는 별다른 행사가 없네요.
다른 분들은 아직도 바짝 열이 올라계신데,
저는 슬슬 한계가 오고 있습니다.
행사날에 비축해둔 분량이 내일부로 동날 예정입니다.
평소 하교시간 밤 10시...에 고삼은 토요일에도 등교. (자율학습인데 자율이 아닌 황당한 경우)
유일하게 학교 안가는 일요일에 글이나 쓰려 했건만, 아버지께서 가족행사를 잡아두셨네요ㅎㅎ;;
내일은 마지막주 토요일이라 학교를 쉽니다.
여기서 나름(?) 폭탄선언 하나.
[토요일엔 한계치를 연재해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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