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글을 쓰기 시작한 초보 작가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소설 공책을 보니...... 한숨 밖에 안 나오더군요.
주인공에 질질 끌려가고 있는 작가라니...
제가 봐도 이건 아닌 것 같아 전체적으로 손을 보고 있는데 진짜 미칠지경입니다.
글을 즐기면서 쓰다보니 스토리의 방향이 미묘하게 달라지기도 하고 주인공은 주인공대로 신나서 방방 뛰고 있는 그런 현상이 발생하더라구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금 막 글을 쓰기 시작한 초보 작가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소설 공책을 보니...... 한숨 밖에 안 나오더군요.
주인공에 질질 끌려가고 있는 작가라니...
제가 봐도 이건 아닌 것 같아 전체적으로 손을 보고 있는데 진짜 미칠지경입니다.
글을 즐기면서 쓰다보니 스토리의 방향이 미묘하게 달라지기도 하고 주인공은 주인공대로 신나서 방방 뛰고 있는 그런 현상이 발생하더라구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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