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취향을 밝혀야 하니 선호작부터 공개합니다.
북극곰씨 : 포르 메타피시카 -> 연중...
강철신검 : 안드로메다
굶주린상상 : 짧고 이상한 이야기
에크낫 : 용의 혈흔
캔커피 : 멘토
RuncibleS : 황혼의 장식띠, 속새나무의 노래
자건 : TimelessTime, 길티 플레져 -> 출판, 연중...
Minato : 마담 티아라 -> 완결
니르바나 : 폐쇄구역, 미드나이트 런 ->연중...
F. 카프카 : 신의 고향, ONE DAY -> 연중...
백시현 : 마법서를 읽지 않는 마법사 -> 연중...
견마지로 : 이안 페이드 -> 완결
聰 : 하늘과 땅의 시대 -> 연중...
저스연 : 람의 계승자 -> 연중...
카이첼 : 희망을 위한 찬가와 다른 소설들 -> 완결
최후의 오크 : 야차여우 -> 연중...
문백경 : 인어는 가을에 죽다 -> 완결
선호작은 꽤 있는데 연중이 많습니다........
괜찮은 소설들인데 왜 내가 읽으면 연중인건지 ㅠㅠ
각설하고 제 취향을 좀 더 밝히면 게임 소설은 아예 안 읽습니다.
차원이동물 안 읽습니다.
회귀라고 해야하나 환생물 안 읽습니다.
먼치킨물 안 읽습니다.
좀 가리는게 많습니다.(먼산)
더 따지긴 하는데 그럼 아무도 추천을 안 해주실 것 같아요. ㅠㅠ
추천 바라면서 너무 많은 제약을 걸은것 같아 죄송합니당.
하여튼 저 이외의 소설들 중 읽어볼만 하다는 것들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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