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좋게 보셨던 글.
이 아니라, 그 글을 쓴 분들을 추천받습니다.
과연 이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글을 쓰는 사람인가.
그럴만한 작가일까?
계속 잘 쓸까?
그렇다면 지금 쓰는 글은?
.....
왜 물어보는 걸까요?
지난 번 말씀드린 이야기 있습니다.
한 분이 제게 돈을 맡기면서 어려운 작가에게 나눠주면 좋겠다고.
너무 많이 나누면 도움이 안 될테니, 적절히 나누려고 생각합니다.
절반은 제가 생각하고, 나머지 절반은 여러분의 추천을 받아서 심사를 해볼 생각입니다. 그중 괜찮은 방안으로 이번주 설 이전에 확정하여 지급하고자 합니다.
도와주세요.
누굴 추천하고 싶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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