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로맨스 코믹 등이 접합된 판타지 !
그들이 지나가는 행보에 거침없는 대륙의 파란이 시작된다.
세계가 마족과의 전쟁의 소용돌이로 말려들어갈때 베카니아 나이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들의 행보가 시작되는 순간 가는 곳마다 승전이었다.
그렇게 마지막 전투인 웰라시아 공성전. 그렇게 12인의 베카니아는 사망했다.
그것이 제 3차 마수전쟁의 끝이었다... 그렇게 200여년이 지난다.
그러나, 그중 한 사람이 남아 제자를 길러 베카니아 나이트를 부흥하려 한다!
마지막 베카니아 나이트인 엘레노어의 12신의 환생인과 호위기사의 부흥을 위한 노력!
신입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비평,오타 등은 바로바로 댓글에 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거라서.. 같은 소설가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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