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 추천글을 안쓸 수 없게 만드는 글이예요..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는 관계로다가 멋들어진 추천글을 쓸수가 없다는게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말그대로 이글은 해적을 사냥하는 사람들 이야기인데요..
해적보다 약한 해군 보셨나요?? ㅋㅋ
자기 몸 하나 건사못하는 잔머리 하나는 기가막힌 선장과 칼하나는 기가막히게 다루는 남장을 하고 다니는 엘란~
하다 보니 게이라는 오명까지 쓰게되는 롤랑~
원하지 않게 이등병선원이 되는 부둣가의 왈패무리들~
이 모든이가 함께 만들어 가는 바다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로
이뤄져 있는 글입니다..
읽다보면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있는 독자가 되어계실껍니다~
전 또 한번 읽으러 갑니다~~ㅋ
덥고 비오고 습하고 이 멋같은 날씨들에게 받은 스트레스
해적을 사냥하는 사람들 이야기 읽으면서 팍팍! 푸시길~~
제가 능력자가 아니라서 포탈을 걸수 없다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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