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 와서 가장 즐거운 일 중의 하나는 잼나게 읽을 수 있는 글을 발견할 때이다. 반대로 가장 괴로운 일 중의 하나는 그 글을 어느새 끝까지 읽어버린 자신을 발견할 때이다 ㅠ.ㅠ 거기에 그 글의 분량이 그리 많지 않을 때는 커~~헉 더 괴롭다. 자 이제 그 괴로움에 몸부림치다 혹시 다른 사람과 그 괴로움을 나누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추천한다. 요삼님의 "양아치"
아직은 fantasia 2085 라는 카테고리에 연재중이므로 알아서들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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